‘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은 기존 교직원 중심의 훈련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주변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나아가 재난 발생 시 자기 주도적으로 대처 방법을 찾아 실행하는 역량을 키우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훈련은 △재난이해 및 역할체험 △대피지도 제작 및 재난 대응 시나리오 작성 △모의 훈련 실시 △현장 훈련 실시 등 모두4차시로 구성해 실시했다.
훈련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동적 청강자가 아닌 능동적 설계자로 참여하고, 이를 통해 실제 재난 상황 속에서 자신의 신체를 스스로 보호하는 능력을 함양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재난에 대한 위험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재난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하반기에도 재난안전 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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