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과학말하기 경연대회는 각 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초·중·고 노벨과학동아리 학생들 2~3명이 팀을 이루어 학교급별 제시 주제에 따라 노벨과학자의 연구 특성을 찾고 자신의 생각을 과학적 근거를 들어 설명하는 대회이다.
이 대회는 대전광역시교육청이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8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예선을 통해 총 107팀 중 26팀(초 10팀, 중 10팀, 고 6팀)이 본선대회에 진출했다.
이날 본선대회는 현장에서 새롭게 제시하는 주제에 따라 오전에 발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대회 측에서 제공하는 준비물로 창의적인 소품을 제작하여 팀별 발표 연습을 한 후, 오후에 각 학교급별 참가 학생들 앞에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전광역시교육청 한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팀을 이루어 노벨상 연구 사례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청중을 설득하는 노벨과학말하기 경연대회는 학생들의 공동체역량, 창의적사고역량, 의사소통역량을 증진시키고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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