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호 국가대표로 20일부터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컵에 출전하는 조 선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교육지원청과 협의하여 학생 선수들의 진로멘토링, 원포인트 레슨, 인권보호를 위한 교육봉사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조선수는 이날 열린 위촉식에서 “학생선수들과 소통하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인권이 꽃피는 행복한 학교운동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도쿄올림픽 펜싱 금메달 리스트 오상욱 선수도 동부 관내 운동부 진로멘토·인권지킴이로 위촉 활동하고 있으며 학생 선수 폭력근절에 앞장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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