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일부터 18일까지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중3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학업 설계를 할 수 있도록 고교학점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 탐색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관내 8개 직업계고에서 미래 유망학과 탐색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중학교 3학년 희망 학생을 신청받아 직접 중-고 간 1:1 매칭을 통해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고교학점제에 대한 정보와 전문교과 전공에 대한 체험수업을 진행하는 과정으로 실시됐다.
각 직업계고에서는 직업계고 학점제의 교육과정 특징과 각 직업계고의 전공별 코스 운영, 부전공 과정 등에 대해 설명하였고, 이후 미래 유망학과의 전문교과 수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향후 고교학점제 운영 안착과 이해도 제고를 위해 중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학생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인 “에듀래(Edu來) 에듀포인*(For-人) 프로그램”과, 일반고에 직접 방문하여 학교 교육과정을 탐색하는 “일반고 고교학점제 미리 맛보기 프로그램”도 차례로 운영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이번 중3 전환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스스로 성장하는 자발적 학습 동기를 가지고 학교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사들을 위한 고교학점제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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