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틈망 사업’은 동네와 함께 틈새를 메꾸는 교육복지안전망의 줄임말로 대구시교육청과 4개 교육지원청(동부, 서부, 남부, 달성)이 방학 기간 중 결식이나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방학 중 돌봄 공백과 결식 우려가 있는 경우 초·중·고등학교에서 교육청으로 지원을 요청하면 교육복지사가 직접 가정방문을 실시하여 식품 및 활동 키트를 전달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에게 위험(위기)요인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판단되면,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를 통해 지원을 실시하며 방학생활에 대한 모니터링을 이어나간다.
또한,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대구보건대 안경광학과와 협력을 통해 여름방학 중 저소득층 고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사와 안경을 지원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동틈망 사업을 통해 방학 기간 중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의 안전을 살피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한 학생도 놓치지 않는 다품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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