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9.28(월)

인플레 상승폭 둔화에 환호한 뉴욕증시…3대 지수 일제히 상승

5월 초 이후 최고 수준…나스닥은 107거래일만에 베어마켓 탈출

이수환 CP

2022-08-11 10:17:20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지난달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둔화했다는 미국 노동부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뉴욕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87.77포인트(2.13%) 오른 4210.24에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35.10포인트(1.63%) 상승한 33,309.5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60.88포인트(2.89%) 상승한 12,854.80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5월 초 이후 최고 수준이다.
특히 나스닥은 107거래일 만에 공식적으로 약세장을 의미하는 베어마켓에서 탈출했다. 미국 금융가에서는 가장 최근 고점에서 20% 이상 주가가 하락할 경우를 베어마켓으로 규정한다.

또한 다우지수도 조정장에서 탈출했다. 조정장은 최근 고점에서 10% 이상 주가가 하락한 상황을 의미한다.

이날 노동부가 발표한 CPI 수치는 주가 하락의 원인이었던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은 것 아니냐는 희망을 확산했다.

7월 CPI는 전년 동월보다 8.5%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981년 11월 이후 최대폭이었던 전월(9.1%)보다 상승폭이 크게 둔화한 것이다.

특히 전월과 대비하면 7월 소비자물가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89.74 ▼191.18
코스닥 846.58 ▲2.10
코스피200 1,089.28 ▼36.84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168,000 ▲372,000
비트코인캐시 420,400 ▲300
이더리움 3,607,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2,490 ▲20
리플 2,015 ▲2
퀀텀 1,331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055,000 ▲321,000
이더리움 3,605,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2,460 ▼10
메탈 444 ▲1
리스크 389 ▼1
리플 2,014 ▲3
에이다 335 ▲1
스팀 8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150,000 ▲300,000
비트코인캐시 419,300 ▲100
이더리움 3,608,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2,450 ▼20
리플 2,013 0
퀀텀 1,381 0
이오타 6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