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본사에서 NH농협은행 김춘안 부행장(오른쪽)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왼쪽)이 업무협약식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2019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도입한 이래 2021년 말 기준 총 350개소의 기업·기관이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승인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무료 경영 컨설팅과 대출 금리를 우대하는 등 금융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게 된다.
농업·녹색금융부문 김춘안 부행장은 “농업의 근간인 농업인의 권익 증진 및 농촌·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농협은행과 우리나라의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역할은 일맥상통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사회·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금융 회사의 지역 경제 성장 지원을 평가하는 지역 재투자 평가에서 시중 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지역 사회 동반 성장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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