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와 현대중공업그룹이 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와 현대중공업그룹이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이날 행사를 위해 현대중공업그룹 임직원은 약 3543점의 물품을 기부했다. 행사 판매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의 가장 큰 나눔 캠페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통해 독거노인, 조손 노인 가정, 코로나19 위기 가정을 위한 생필품 구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현대중공업 이상균 사장, 김규덕 전무 포함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건설기계, 현대일렉트릭의 임직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대중공업그룹과 인연은 1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5년 11월 25일 울산 지역의 두 번째 매장이자 전국의 54호점인 울산동구점을 오픈할 때 현대중공업그룹은 인테리어 비용 8000만원에 오픈 비용을 포함해서 1억원을 기부했다. 첫 오픈 이후 5년간 현대중공업그룹과 꾸준히 행사를 진행했고, 현재까지 지역사회 내 나눔과 자원순환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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