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연말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시 성동구청 광장에서 열린 나눔 행사에서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왼쪽 두 번째)과 임직원들이 김장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KT&G의 사회공헌 활동인 상상펀드 연말 나눔 행사는 한파로 힘든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지역본부, 공장 등 KT&G 전국 기관에서 연말까지 진행된다. 각 기관은 11월부터 지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월동용품·식자재 등 겨울나기에 필요한 물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또한 KT&G는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연탄런’을 진행한 바 있다. 2회차를 맞은 연탄런은 러닝과 기부를 결합한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KT&G 임직원들이 달린 거리만큼의 연탄을 적립해 나눔활동을 진행한다. 올해는 임직원 250여 명이 참여해 총 8000만원 상당의 연탄과 월동용품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KT&G는 연말마다 임직원 봉사단을 주축으로 김장·연탄 나눔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완화로 상상플래닛, 상상마당, 장학재단을 통한 대면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연말 나눔 행사에 사용된 기금은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모인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로 조성되며,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과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되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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