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선대 부두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31310372809102a2b977df5014522121.jpg&nmt=29)
부산 신선대 부두 [사진=연합뉴스]
같은 기간 무역적자 규모도 50억 달러에 달했고, 연간 누적 무역수지 적자는 227억 달러를 넘어섰다.
13일 관세청이 발표한 ‘3월 1∼10일 수출입현황’에 따르면, 수출액은 157억 91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2% 줄었다. 이 기간 조업 일수는 7.5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일 많았다. 조업 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7.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207억 86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7%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1.5%), 기계류(11.8%), 석탄 (31.9%) 수입이 늘었고 원유(-3.1%), 가스(-1.9%) 등은 감소했다.
특히 이달 들어 지난 10일까지 무역수지는 49억 9500만 달러 적자를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13억 9200만 달러) 및 지난달 같은 기간(-49억 3300만 달러)보다 적자 규모가 증가했다. 올해 들어 이달 10일까지 누적 무역적자는 227억 7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에픽 편집국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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