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대형마트.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41308573000627aba9b9427114522121.jpg&nmt=29)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 [사진=연합뉴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3월 기준 수출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15년 수준 100)는 117.52로 2월(115.25)보다 2.0% 상승했다.
지난 2월 전월 대비 0.8% 오른 데 이어 두 달 연속 상승세다.
품목별로는 화학제품(2.8%), 컴퓨터·전자·광학기기(2.2%) 등이 수출 물가를 끌어올렸다. 반면 농림수산품(-2.3%), 석탄·석유제품(-0.5%) 등은 하락했다.
지난달 원·달러 평균환율은 1,305.73원으로 전월 대비 2.8% 올랐다.
이와 더불어 3월 수입물가지수는 138.86으로 2월(137.82)보다 0.8% 상승했다. 수입물가 역시 2월(1.9%)에 이어 두 달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용도별로 중간재는 화학제품(2.2%), 제1차금속제품(1.3%) 등이 오르며 전월보다 1.6% 상승했다. 반면 원재료는 광산품(-1.6%)을 중심으로 전월보다 1.1% 하락했다.
세부 품목에서는 돼지고기(6.8%), 화학첨가제(4.8%), 동정련품(2.3%) 등이 올랐다.
이밖에 국제유가는 2월 평균 82.11달러(두바이유·배럴당)에서 3월 78.51달러로 4.4% 하락했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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