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열린 서울 종로구 온·오프 청년취업박람회 모습.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61409365203509aba9b942712182364325.jpg&nmt=29)
지난달 31일 열린 서울 종로구 온·오프 청년취업박람회 모습. [사진=연합뉴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83만 5,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만 1,000명 늘었다. 35만 4,000명을 기록했던 4월 취업자 증가 폭과 비슷한 수준이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에서 37만 9,000명 늘었고, 60대 이상을 제외한 연령대에서는 2만 8,000명 줄었다.
50대 취업자는 4만 9,000명 늘었지만, 청년층(15∼29세)은 9만 9,000명 줄면서 7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고 40대도 4만 8,000명 줄어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반면에 제조업 취업자는 3만 9,000명 줄면서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다만 9만 7,000명 즐어든 4월보다는 둔화세를 나타냈다. 건설업 취업자도 6만 6,000명 줄면서 지난 2019년 11월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한편, 실업자는 78만 7,000명으로 10만 2,000명 줄었고, 실업률은 0.3%포인트 하락한 2.7%로 집계됐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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