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나은행 노사의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은, 지난 2월 시행한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에너지 생활비 300억원 노사 공동 지원에서부터 이어진 것으로 노사가 한마음으로 화합해 실천하는 상생금융 행보의 일환이다.
하나은행 노사는 충남 홍성 지역에서 독거노인과 가출 청소년 등을 위해 사회적 사업을 실천하고 있는 청로회를 찾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여름철 장마와 폭염으로 지친 지역 독거노인을 위해 사용되며, 동시에 가출 청소년과 노숙인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쓰이게 된다.
또, 생활필수품이 담긴 행복상자와 충남공무원노조에서 준비한 쌀과 라면 등 기초 식료품을 함께 전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왼쪽에서 첫 번째), 윤석구 하나은행노조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 이철이 사회복지법인 청로회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 최정희 충남공무원노조위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사진=하나은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80209320708696aba9b94271203233195220.jpg&nmt=29)
이승열 하나은행장(왼쪽에서 첫 번째), 윤석구 하나은행노조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 이철이 사회복지법인 청로회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 최정희 충남공무원노조위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사진=하나은행]
이철이 청로회 대표는 “이번 하나은행 노사와 공무원노조가 함께 지역사회에 가져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금과 행복상자 등 물품들은 지역 내 독거노인과 가출 청소년 등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노사가 하나가 돼 하나만의 상생문화를 정립하고, 노사가 함께 착한 바람이 돼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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