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전경.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80214562106279aba9b94271203233195220.jpg&nmt=29)
부산항 전경.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수출액 감소에 대해 “글로벌 경기 악화에 따라 대중국, 대베트남 중간재 수출이 부진했으며, 코로나 엔데믹에 따른 진단키트 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월별로 볼 때 3월과 4월, 5월 중소기업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9.1%, 6.0%, 5.7% 감소했지만, 6월에는 3.1%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 화장품 등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진단키트는 전체 품목 중 가장 큰 폭인 63.7% 감소했다.
반면 대러시아, 대멕시코 수출은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집계됐으며, 화장품과 기계류 수출이 증가해 대유럽, 대중동 수출도 각각 11.4%, 5.6% 증가했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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