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왼쪽에서 첫 번째)과 스테이트뱅크오브인디아의 디네시 쿠마르 카라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 C.S 세티 전무이사가 지난 2일(현지 시각) 인도 뭄바이에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양사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80619420804070aba9b942715910174175.jpg&nmt=29)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왼쪽에서 첫 번째)과 스테이트뱅크오브인디아의 디네시 쿠마르 카라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 C.S 세티 전무이사가 지난 2일(현지 시각) 인도 뭄바이에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양사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스테이트뱅크오브인디아는 미국, 중국 등 전 세계 25개 지역에 진출한 인도 최대 국영 상업은행으로, 양사는 지난 5월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기간 중 가진 비즈니스 미팅을 계기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이은형 하나금융 부회장, 스테이트뱅크오브인디아의 디네시 쿠마르 카라(Dinesh Kumar Khara) 회장과 C.S 세티(Challa Sreenivasulu Setty) 전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사업 시행 방안이 논의됐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 금융시장 공동 투자 △양사 진출 해외 영업점 상호 지원 및 고객 우대 △투자은행(IB), 무역금융 협업 등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전략적 협력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하나금융은 현재 인도에 그룹 관계사인 하나은행 첸나이지점과 구루그람지점이 진출해 있으며, 추가로 2개 지점 개설을 검토 중이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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