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한 '2023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 조사'에 따르면 건설업 전체 127개 직종의 하루 평균 임금은 26만5516원으로 작년 동기(24만8819원) 대비 6.71% 상승했다.
상반기(25만5426원)보다는 3.95% 올랐다.
분야별로 보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91개 일반공사직종의 하루 평균 임금은 25만3310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88% 상승했다.
원자력직종은 24만2393원으로 1.18% 올랐다.
이번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통계는 지난 5월 전국 2천개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조사해 집계됐으며 1일부터 건설공사 원가 계산에 적용할 수 있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기능인력의 고령화와 신규 진입 인력 부족에 따른 인력난 지속으로 전반적으로 인건비가 지속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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