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사업 지구로 선정된 광주 남구 위치도[국토교통부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121511301704123d8d7a7031b18310214232.jpg&nmt=29)
도시재생사업 지구로 선정된 광주 남구 위치도[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 사업지 공모에 참여한 49곳 중 실현 가능성, 사업 타당성이 높은 20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선정된 곳에는 2027년까지 국비 2777억원, 지방비 2107억원 등 종 1조2032억원이 투입된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생활 밀착형 공동 이용 시설 36개, 창업 지원 공간 20개가 생기고 공공임대 등 신규 주택 공급이 이뤄져 약 9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했다.
광주 남구에서는 산업·상업·주거가 집적된 지역 거점 조성을 위한 ‘혁신 지구’ 재생 사업이 추진된다. 1560억원(국비 250억원)을 투입해 모빌리티 복합허브센터를 구축하고 모빌리티 쇼룸 등이 자리하는 테마파크를 짓는다.
소규모 재생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점 단위 ‘인정 사업’은 부산 남구, 경기 김포, 전북 군산 3곳에서 진행한다.
부산 남구에는 사업비 130억원(국비 50억원)을 투입해 방치된 국유지를 활용해 어린이, 청년, 노인 등 가족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만든다.
김포에선 복합문화교류센터를 만들어 지역 내 부족한 생활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노인교실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지역 특색을 살린 ‘지역특화재생’ 사업으로는 전북 남원과 울산 북구 등 16곳이 선정됐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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