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이복실롯데카드 ESG위원장,김성중 위플랜트 대표,정고운 하루하루 움직임 연구소 대표전인호 그린컨티유 대표,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배다희 리플레이스 이사,백장선 서스테이블 대표,김수민 인비저블 컴퍼니대표(사진=롯데카드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띵크어스 파트너스는 롯데카드가 지역/사회/환경 분야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는 브랜드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경영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6개 기업을 선발해 총 1억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발된 띵크어스 파트너스 기업은 △식물 소재의 친환경 비건 원단을 제작하는 '그린컨티뉴'(대상) △땅에 꽂으면 식물로 성장하는 생분해성 스마트 포트를 제작하고 산불 피해 복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위플랜트'(최우수상) △장애인, 노약자 등 운동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최우수상) △공간 재생, 로컬 콘텐츠 제작으로 지역 경제를 살리는 '리플레이스'(우수상) △탄소 배출이 적은 국내산 쌀로 식물성 아이스크림을 제조하는 '서스테이블'(우수상) △시각장애인 조향사를 양성, 고용하고 친환경 향기 제품을 판매하는 '인비저블컴퍼니'(우수상)이다.
롯데카드는 1차 서류 전형, 2차 공개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 지원 기업의 ESG 적합성, 성장성, 혁신성 등을 평가했다. 서류 전형에 223개 업체가 지원해 약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심사에는 이복실 롯데카드 ESG위원장과 모종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유명훈 코리아씨에스알 대표,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 등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복실 롯데카드 ESG위원장은 “환경과 사회적 약자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원 기업의 ESG 적합성을 평가하며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할 기업 선발에 우선순위를 뒀다”라며 “앞으로 롯데카드는 띵크어스 파트너스 기업이 ESG 가치를 실천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 마케팅 컨설팅 등에 초점을 둔 지원을 할 것”이라 말했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yck@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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