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튜드는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가치를 기반으로 식물성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제안하는 외식 브랜드다. 이번 봄 시즌 신메뉴는 ‘Green Blossom’을 콘셉트로, 봄나물을 활용한 순식물성 메뉴를 통해 봄의 계절감을 담아냈다.
출시 메뉴는 ▲봄향기 비빔밥 ▲달래 유산슬 덮밥 ▲봄동까스 등 총 3종이다. 모든 메뉴는 100% 식물성 재료로 구성해 자연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봄향기 비빔밥(16,900원)’은 향긋한 봄 냉이와 우엉, 당근, 청포묵, 치자 두부를 함께 비벼 먹는 메뉴다. 특제 맛간장을 곁들여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봄나물의 향기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봄동까스 정식(18,000원)’은 봄동을 두부튀김 반죽에 입혀 경양식 돈가스 스타일로 튀겨낸 메뉴로 양배추샐러드와 미니 스프가 함께 제공된다. 특히 양배추샐러드에는 풀무원이 해양수산부 주관 ‘김 연중생산 육상양식 시스템 및 품질관리 기술개발’ 과제를 통해 확보한 기술로 생산한 육상양식 김을 활용해 감칠맛을 더했다. 풀무원은 앞서 2024년 5월 플랜튜드 코엑스점에서 김 육상 양식으로 수확한 물김을 활용한 ‘들깨물김칼국수’ 메뉴를 선보인 바 있다.
김 육상양식은 바다와 유사한 환경을 육상에서 구현해 사계절 안정적인 김 재배가 가능한 기술로, 미래 김 양식 산업의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플랜튜드 3개 매장(코엑스점, 아이파크몰 용산점, 고덕점)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플랜튜드는 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신메뉴 시식단’ 이벤트도 진행한다. 플랜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고객에게는 신메뉴 3종 시식 기회가 제공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플랜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이번 신메뉴는 봄 제철 나물을 활용해 플랜튜드만의 계절 경험을 담아낸 메뉴”라며 “앞으로도 플랜튜드는 제철 식재료와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식물성 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1995년 위탁급식 사업을 시작으로 컨세션, 고속도로 휴게소, 전문 외식 브랜드 등 다양한 푸드서비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김제휴게소 양방향 오픈, 청주공항 식음 매장 오픈, 골프장 식음 사업권 수주 등 신규 사업 확장을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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