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대하 속초시장 예비후보
주대하 속초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21일, 속초시 교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속초시 중앙로4 대청빌딩 7층)에서 공식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 및 시민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사무소 개소를 넘어 시민과의 소통을 중심에 둔 행사로 꾸려진다. 본행사 전후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차담회가 마련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주 예비후보와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 예비후보는 지난 2월 4일 속초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 이후 지역 현장을 돌며 선거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주 예비후보의 핵심 정책은 '속초개발이익 시민배당제'다. 설악산과 동해바다, 영랑호 등 속초의 관광 자원 개발로 발생하는 이익이 일부에만 돌아가는 구조를 바꾸고 시민에게 환원하는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구상이다.
주 예비후보는 이어 설악권 4개 시·군 관광경제를 통합해 통합관광행정지원센터, 순환형 대중교통체계 구축, 설악권 관광개발공사 설립하고, 해양·산악·스포츠·문화예술 복합레저특구 추진과 접경지역 및 고령화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또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일자리와 주거·교육 지원을 확대해 "청년이 떠나지 않고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이 강한 속초를 만들기 위해 속초미래교육재단 설립해 아이키우기 좋은 속초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주 예비후보는 속초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강원도의원을 지냈으며 강릉영동대학교 이사장 직무대행과 국무총리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교육연수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당특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교육위원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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