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 금융협력포럼에서 (왼쪽부터)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응우옌 응옥 칸 베트남 중앙은행 부총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IBK기업은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42716310308041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 금융협력포럼에서 (왼쪽부터)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응우옌 응옥 칸 베트남 중앙은행 부총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IBK기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본인가 취득의 의미는 크다. 2017년 이후 베트남에서는 은행의 현지법인 신규 인가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IBK기업은행이 이 같은 상황에서 본인가를 획득한 것은 베트남 금융시장에서의 한국 금융기관의 입지를 한 단계 높인 의미다.
본인가 취득 과정에는 한국 정부와 금융위원회의 적극적인 외교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대사 최영삼)도 인가 절차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협조를 제공했다.
IBK기업은행은 오는 10월을 목표로 베트남 현지법인의 공식 출범을 준비 중이며, 영업을 개시한 후에는 베트남의 주요 공단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현지 중소기업 지원과 국내 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범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로 본인가 취득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베트남 내 중소기업 지원 거점을 구축하고 양국 간 경제 협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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