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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은 신곡 '헤어지자'에 대해 "이별에 관한 곡인데 제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는 사랑에 대한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세상 모든 것의 형태가 다르듯이 사랑도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다 똑같은 사랑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휘인은 새 앨범 'soar'을 위해 직접 그림을 그리는 등 앨범 전반적인 작업에 참여하며 본인이 가지고 있는 예술적 감각을 앨범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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