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사진=토트넘홈페이지
토트넘은 최근 뉴캐슬에 패배했고, 아스널은 리버풀에 무너졌기 때문에 양 팀 모두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4-2-3-1 포메이션으로 전방에 케인을 두고 2선에 손흥민, 에릭센, 라멜라, 중원에 윙크스, 시소코, 포백은 로즈, 베르통언, 알더베이럴트, 오리에, 골문은 요리스가 나설 것으로 봤다.
토트넘은 최근 6경기에서 3승 1무 2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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