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삼시세끼산촌방송캡처
오나라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을 위한 저녁 반찬으로 깻잎조림을 했다.
기본재료는 깻잎과 양파였다.
양념에는 간장, 액젓, 고춧가루, 매실청, 다진 마늘, 파, 참기름, 통깨, 비법 육수, 청양고추 등을 넣었다.
오나라는 "몇 시간 뒤에 친해질 것"이라며 특유의 친화력을 과시했고,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처럼 자신의 역할도 딱딱 찾아내 처리했다.
간장, 액젓, 고춧가루, 매실청, 다진 마늘과 비법 육수를 넣어 만든 양념장을 먼저 맛봤고 “이 육수는 최고인 것 같다”라며 염정아가 준 청양 고추까지 넣어 양념장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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