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도교육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1202111149011917fe8dfa54012116244225.jpg&nmt=29)
[사진=경기도교육청]
이 교육감은 북유럽 IT 강국인 에스토니아에서 디지털 혁신 교육체계와 교사 재교육 프로그램, 창업 지원 시스템 등을 살펴봤다.
발트해 연안에 위치한 에스토니아는 오랫동안 구소련의 지배를 받다 1991년 독립했다. 4만5천여㎢ 면적에 인구 135만명의 작은 나라지만 독립 초기부터 IT교육과 산업에 집중 투자하면서 북유럽의 대표적 IT강국으로 부상했다.
이 교육감은 수도 탈린에 위치한 ‘멕토리 창업센터’를 찾아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돕는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이 교육감은 IT 전문가 양성 비영리단체인 '힛사'를 방문해 에스토니아 IT 교육 시스템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 재교육 프로그램을 관찰하고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교육감은 “지역사회와 기업, 대학이 함께하는 혁신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아무런 자원도 없는 에스토니아를 IT 강국으로 만든 힘”이라고 평가하고 “학생이 원하는 것을 도전하고 시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가 매우 훌륭하다”며 “에스토니아의 교사 재교육 시스템에 대해서도 많은 참고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육감은 지난달 25일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핀란드, 에스토니아의 학교, 도서관, 창업센터 등을 찾아 북유럽의 선진 교육방식을 시찰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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