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92개 학교의 방학일수는 짧게는 49일, 길게는 60여일, 평균은 54일 가량이다.
초등학교는 대부분 3일을 전후해 겨울방학을 맞는다. 지난달 31일 금남, 감성, 전의초가 이른 방학을 시작했고, 도담, 연세, 연양초 등이 오는 9일로 늦은 방학식을 치른다.
중학교도 지난달 31일을 기점으로 이달 10일까지 모든 학교가 방학에 들어간다. 조치원여중이 가장 먼저, 소담중학교가 가장 늦게 방학을 맞는다.
최교진 교육감은 “휴식과 재정비를 갖는 방학에도 아이들 보살핌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방과후와 돌봄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아이들은 물론 교직원 등 학교에게도 모두 의미 있는 방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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