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는 교육·학예 관련 사회단체를 지원해 공익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도교육청은 올해 총 2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교육·학예 관련 비영리법인(사회적협동조합 포함)과 비영리민간단체로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모집 분야는 ▲기획·홍보 ▲학생인권 ▲학생안전 ▲대안교육 ▲학생·학부모 지원 ▲소통·협력 등 6개 분야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단체로 선정되면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할 수 있다.
도교육청 조성래 평생교육복지과장은 “공공의 이익 도모를 위해 마련한 이번 공모에 사회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면서,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으로 경기교육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19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사업에 21개 단체를 선정·운영한 바 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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