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세종시교육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219111810013753233fa3143121162107220.jpg&nmt=29)
[이미지=세종시교육청]
시교육청은 3월 신학기 개학에 발맞춰 전문성 있는 보건교사를 모든 학교에 배치함으로써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질병 치료와 예방, 비만 등 만성질환, 성교육, 정신건강 위기학생 관리 등 학생건강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세종시는 지난해까지 총 92개 초⋅중⋅고등학교 중 86개교에 보건교사가 배치되어 학생들의 건강과 보건교육을 담당해왔다.
하지만 소규모학교인 6개교는 인근 학교 보건교사가 주 2회 순회근무를 했으나 오는 3월부터는 개교 학교 2개교를 포함한 94개교,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보건교사를 배치하여 학생의 건강을 챙길 수 있을 전망이다.
연동중학교는 “3월 개학과 동시에 학생들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많은 고심이 많았는데 학생 보건교육, 가정에서의 건강관리, 감염증 확산방지 등 전문적인 의료 역할을 해줄 보건교사를 배치한다고 하니 매우 환영한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가정⋅사회환경의 변화, 그리고 돌봄, 방과후 학생의 증가 등 학습환경의 변화로 학교는 다양한 측면에서 교육뿐만 아니라 교사들의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때”라며, “세종시 모든 학교에 보건교사 배치로 학교내 각종 감염병 예방은 물론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해운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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