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 관악구
공모 분야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쌤과 함께 프로젝트'와 청소년 정책공모전 '어설퍼도 괜찮아' 두 가지이다.
'쌤과 함께 프로젝트'는 관내 초·중·고교 및 기타학교 교사와 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주제 제한 없이 교사와 학생이 함께 하는 자율 활동을 지원하며 한 동아리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2020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청소년 정책공모전 - 어설퍼도 괜찮아'는 관내 초·중·고교 및 기타학교 재학생 또는 구 거주 어린이·청소년(만 6세 이상∼만 19세 미만) 3인 이상의 프로젝트팀을 대상으로 한다. 청소년이 스스로 문제를 발굴해 청소년과 관련된 정책을 제안하고 실현 방안을 강구하는 활동을 지원하며 동아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두 차례의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오는 5월 초에 보조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미래의 가장 큰 자산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준비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모 신청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나영선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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