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관악구 제공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급하는‘아동돌봄쿠폰’은 2020년 3월 기준, 아동수당을 지급받는 만 7세 미만 아동 1만 6,000여 명이 지원받을 예정이며, 아동 1인당 40만 원 상당의 전자상품권(돌봄 포인트)를 지급받는다.
전자상품권은 아동의 보호자가 소지하고 있는 아이행복카드 또는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를 제공하는 방식이며, 동 주민센터에 방문할 필요 없이 문자(LMS)를 통한 안내와 본인 동의 등 비대면 신청 절차로 진행된다.
카드 변경을 원하는 보호자는 오는 10일까지 온라인(복지로 사이트)이나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카드를 갖고 있지 않은 보호자는 온라인(복지로 사이트)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기프트카드를 신청 할 수 있으며 신청할 때 작성한 주소지로 배송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양육 가정들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가 하루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근아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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