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금천구청 전경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0일(월)온라인 개학이 전체 학생으로 확대됨에 따라 구는 27개 지역아동센터 전체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등교에 따른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는 학습 및 출석방법과 스마트기기 사용방법을 교육했다.
또, 스마트 학습기기 부족으로 온라인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7개 지역아동센터에 노트북 14대와, 스마트 패드 6대를 지원하고, 데이터 용량이 부족한 곳에는 인터넷 용량을 늘리고 공유기를 추가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가정에서 수업이 어려운 경우 지역아동센터에 나와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일부 지역아동센터를 9시 이전에 조기 개원해 아동들이 센터에서 온라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센터는 체온검사, 매일 방역소독, 외부인 출입제한 등 대응지침에 따라 엄격한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들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근아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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