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의선숲길공원 주민화합대축제 (사진=마포구 제공)
공모 분야는 새싹기(초기 주민모임), 실행기(연속사업), 함께하는 우리마을 특화사업 총 3가지로 이번 공모사업 접수는 오는 22일까지이다.
구는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자 상ㆍ하반기로 나눠 공모사업을 실시 중이며, 지난 2월에 실시한 상반기 공모사업을 통해 7개 분야(이웃만들기, 새싹기, 다양화, 골목만들기, 주민연합사업, 공간지원, 브릿지사업)의 43개 사업을 선정해 총 1억원의 사업비를 교부한 바 있다.
다양한 사업 발굴 및 초기모임 위주의 사업을 지원했던 상반기 공모사업과 달리 이번 하반기 공모에서는 사업기간을 고려해 연속사업 위주의 실행력 있는 사업을 우선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 자격은 주소지 또는 생활권(직장, 학교 등)이 마포구인 3인 이상의 주민모임 및 비영리단체 등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마포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신청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 등을 종합 검토하여 7월 중 최종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은 마포구와 협약을 체결한 후 올해 11월까지 추진하게 된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업설명회를 생략하고 비대면 마을상담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사업제안서 작성법과 예산 집행기준 등 궁금한 사항은 마을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공동체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이웃과의 관계 회복으로 지역사회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주민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며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이근아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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