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등포구 제공
구는 학교 운동장, 체육관 등을 개선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방과 후 유휴시간 중 구민에게 개방하며 공간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올해 체육시설 개선 대상 학교는 신대림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당산서중학교, 관악고등학교 등 총 4개교가 선정됐다.
지원 대상 학교들은 시설 개방 의지, 재정 수요 충족도, 자체 재정 확보 노력, 시급성 등을 종합 평가 후 선정됐다.
시설 개선비는 학교 운동장, 체육관의 안전장치 설비, 운동장 야간 조명 설치, 체육관 LED 조명 교체, 체육관 바닥 보수 및 화장실 개선 등에 사용된다.
학교는 시설 개선이 완료되는 대로 구민에게 개방해, 학생의 교육 및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꼼꼼히 관리한다.
또한 학교별 안내 표지판을 제작하고, 홈페이지 등에 홍보하며 구민들이 시설 개방을 쉽게 인지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학교 체육시설 개방으로 구민들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라며 “나눔과 공유를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이근아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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