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서구 제공
구는 KC대학교 캠퍼스 내외부에 있는 2곳의 공간을 창업지원 공간으로 조성하여 입주할 창업팀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5월 ‘2020 청년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공예 및 교육 분야의 ‘플라디어스’, 지식서비스 분야의 ‘VMC’, 정보·통신 분야의 ‘캠퍼스 택시’, 제조 분야의 ‘KIT’ 총 4팀을 선발한 바 있다.
특히, 대학생들을 위한 택시승차공유 플랫폼을 개발 중인 노원구 소재 삼육대 출신 ‘캠퍼스 택시’ 창업기업이 KC대 캠퍼스타운까지 와서 참가할 만큼 관심이 뜨거웠다.
창업지원 공간은 KC대 등마루관을 활용한 ‘Youth-Up Center’와 창의관을 리모델링한 ‘KC 메이커스‘로 청년 창업가들에게 기회의 공간이 될 것이다.
‘Youth-Up Center’에는 창업 공간 3실(38㎡), 코워킹스페이스, 교육공간, 창업지원 사무실이 조성되어 입주 창업가들이 창업 아이템을 사업화하고 판로를 개척하기까지의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또한 ‘KC 메이커스’에는 창업 공간 2실(15.5㎡)과 메이커 공간(39.3㎡) 등이 구축되었으며, 3D 프린터, 작업대, 각종 공구, 포토존 등이 설치되어 시제품을 제작, 촬영할 수 있다.
구는 창업 아이템의 사업화를 위한 단계적 컨설팅 및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각종 인증 획득을 위한 멘토링,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 등 창업기업들이 연착륙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창업 공간을 대학생, 지역주민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짝 열어놓는다.
이근아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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