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통광장은 코로나 시대에 행복학교 학부모 어울림(네트워크)의 바람직한 역할과 각 학교에서의 학부모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과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육공동체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혁신의 주체로서 학부모의 자발성과 교육적 협력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논의했다.
행복학교 학부모 어울림은 행복학교 학부모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해 지난 2017년에 발족한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네트워크 모임이다.
지난 5일 창원, 의령, 창녕, 함안 지역의 중부권역을 시작으로 동부(양산, 밀양, 김해), 서부(진주, 사천, 하동), 남부(고성, 통영, 거제, 남해), 북부(함양, 거창, 합천, 산청) 권역별로 행복학교 학부모회 운영진이 온라인에서 직접 화상 회의실을 개설 운영함으로 비대면 시대, 학부모 모임의 새로운 모형을 제시했다.
행복학교 학부모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코로나 상황임에도 1학기에 계절학교 진행, 텃밭 가꾸기, 1인 1책 만들기 등 프로젝트 활동과 생태 동아리, 아카데미, 온라인 연수 등 다양한 참여사례를 공유하고, 2학기 학부모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권역별 모임을 토대로 각 지역 모임을 추진하기 위한 후속 논의와 개별 학교에서 학부모의 역량과 협력을 모으기 위한 아이디어 공유 등으로 화상회의 종료후에도 SNS에서 의견교환이 활발하게 계속됐다.
김정희 학교혁신과장은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권역별 네트워크를 열어 바람직한 학부모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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