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최한 '2020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을 통해 녹색자금 3억6천만원을 지원받았고, 여기에 시비 2억4천만원을 더해 총 6억을 들여 해당 사업을 추진했다.
곰솔누리숲 무장애나눔길은 교통약자의 접근성 및 안전성 증대를 목표로 한다.
사업 구간 최대 경사를 8% 이하로 하고 점자블록,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후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한 논슬립 패드와 야간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LED 경관조명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백종만 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녹지 공간을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풍부한 녹색 공간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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