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슈퍼버그: 항생제 내성의 위험’특별전 포스터
슈퍼박테리아는 항생제 사용 증가에 따라 특정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겨 치료가 되지 않는 박테리아를 말한다.
이번 특별전은 세계 항생제 인식주간(매년 11월 셋째 주)을 맞아 영국 과학박물관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기획‧제작한 전시를 부산과학체험관에서도 전시하는 것이다.
관람객들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공중보건을 위협한다고 지정한 9종의 박테리아를 포함한 총 12종의 박테리아를 관찰할 수 있으며, 슈퍼박테리아에 대응하기 위한 관련 기관들의 연구 성과 등도 살펴볼 수 있다.
참가희망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부산과학체험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참관 날짜를 예약하면 된다.
운영 시간은 휴관하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날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며(09:30~12:00, 14:00~16:30) 관람료는 무료이다.
이연행 부산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전시가 슈퍼박테리아 대응 정책 과 연구 성과 등을 공유하고, 항생제 내성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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