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환경부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하수의 가치'라는 주제로 열린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누리집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하수 분야의 행정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업무 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기초지자체의 사기진작 등을 위해 처음으로 '지하수 보전·관리 우수지자체 선발'을 실시했다.
최우수상은 경남 창원시, 우수상은 경기 고양시, 장려상은 경남 김해시가 각각 수상했다. 환경부는 행사기간 중 시상식을 열고, 환경부장관상 및 상금 수여, 지하수 보전·관리 우수지자체 현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하수 정책·제도 및 학술회(세미나) 발표 영상과 함께 관련 업계 종사자와 지자체 공무원들의 업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하수 교육 영상도 제공한다.
또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지하수 사진 공모전 및 짧은 글 공모전 등도 진행한다.
아울러, 온라인 기업전시관(17개 기업) 운영으로 지하수 관련 산업의 홍보 및 시장 활성화는 물론 취업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업계 정보를 제공한다.
이밖에 지하수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고, 관련 분야 발전을 독려하기 위해 산·학·연 등 업무유공자 15명에게 환경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이성수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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