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서울신문사 및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공동 후원한 이번 발표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영상으로 발표하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10건의 우수사례는 분야별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객관적이고 엄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자치단체의 자체심사를 거쳐 행안부에 제출된 총 255건의 분야별(세출절감, 세입증대, 기타 재정분야) 사례를 심사위원회에서 사전심사를 통해 35건을 선정하였고, 이중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위 10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대회 당일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영상으로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한편, 발표대회 심사 결과, 대통령상에 인천광역시, 수원시, 안산시, 대구 동구 등 4개 자치단체, 국무총리상에는 울산광역시, 강원도, 울주군, 부산 해운대구 등 4개 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장관상은 경상남도, 진천군 등 27개 자치단체에 돌아갔다.
행정안전부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 자치단체에 대해서는 시상과 함께 재정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된 우수사례를 ‘지방재정 365’ 사이트 등을 통해 전 자치단체에 전파하여 지방재정의 효율적 활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우수사례의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박재민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자치단체의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방재정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스스로 확충하려는 현장의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들이 지속 발굴되고, 다른 자치단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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