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모전은 매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보급함으로써 학교 내 예술교육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예술교육지원사업 운영학교 우수사례, 학교예술교육과정 운영 우수사례, 지역사회 연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우수사례 등 3개 분야로 이뤄졌다.
동명초등학교는 학교예술교육과정 운영 우수사례 분야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Whever ART 빛 교육과정’을 주제로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무엇이든 학교 융합 예술교육과정과 지역 연계 예술교육을 실천하여 학생의 예술적 성장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제한이 많은 상황에서도 ‘등굣길 음악회’, ‘온울림 꿈나래와 음악축제의 거리 두고 다가가기’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했다.
교동초등학교는 지역사회 연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학교는 지역사회 예술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예술이음교육활동 사례를 제시했다. ‘Untact 예술이음교육’, ‘훌륭한 예술가와 온라인 수요 Art Together’, ‘온라인 예술 버스킹’ 등 다양한 비대면 예술이음교육 사례와 ‘지역예술자원지도 활용 앱(부산 예술 나드리)’ 개발도 함께 제시했다.
권영숙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생들이 예술활동을 멈추지 않고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이들 학교의 학교예술교육 우수사례가 부산지역 학교에 널리 공유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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