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유공 포상 후보자는 국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오는 2월 15일까지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추천 대상은 정책 현장, 지역 사회 또는 가정에서 다양한 가족의 삶의 질 제고, 평등하고 민주적인 가족 문화 확산 및 가족 복지를 위한 정책 개발 등 가족 분야에서 최소 2년 이상 헌신해 온 일반 개인, 단체 등이다.
포상 규모는 훈장,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정부포상(15점)과 여성가족부 장관표창(70점)으로 총 85점을 수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성평등한 가족 문화 조성 및 일·가정 양립 확산 등 가족 관련 정책 개발에 힘쓴 강경희 전(前)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와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자립 지원 및 인식 개선 활동에 힘쓴 장희정 (사)한부모가족회 한가지 상임이사가 각각 훈장과 포장을 받았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때에 다양한 가족에 대한 지원과 포용적 문화 조성을 위해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고 계신 분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발굴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