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부산 중구
지난 6일부터 시작된 북극발 한팔 부산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주말부터 다시 강추위가 시작된다는 기상청 발표에 따라, 중구청은 15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한용품을 신속하게 배부했다.
더불어, 현장상담반, 생활지원사를 활용한 안부 전화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최진봉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와중에 한파까지 겹쳐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우려된다"며,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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