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이 한국문화예술교육원장 표창을 받았다. / 사진제공=인하대
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이 국가 공인 2급 문화예술교육사 우수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한국문화예술교육원장 표창을 받았다.
문화예술교육원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도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에 어려움이 없도록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관리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교육원은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서 '예술강사 대상 온라인 콘텐츠제작 지원 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했다. 이를 통해 예술강사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을 돕고 학생들이 비대면 상황에서도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문화예술교육원은 현재 2020학년도 동계 계절학기 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1학년도 1학기 정규과정 수강생 모집은 2월 진행하며, 개강은 3월 13일이다.
김상원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장은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문화예술교육사를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할 것"이라며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상원 인하대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교수는 지난 13일 지역문화진흥과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상원 교수는 인천시 문화특보, 인천광역시문화재단·인천서구문화재단·인천연수문화재단 이사,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장을 역임하며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지역문화 진흥에 적극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진희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