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안전 원스톱 점검 및 컨설팅’은 건축, 소방, 전기, 가스, 실험실습실, 환경, 교통 등 7개 분야별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해 경북교육청 업무 담당 공무원과 합동으로 학교안전에 대해 세부적으로 점검하고 컨설팅을 한다.
전문가 자격요건은 해당분야 기술사 이상의 자격 소유자, 10년 이상 실무경력 등의 자격을 갖추고,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도로교통공단, 대학교 관련학과(교수) 등에 재직 중인 사람이다.
올해는 유·초·중·고를 대상으로 희망학교 15개교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실험실습실의 위험물질 약품 관리, 실험실습 중 안전장비 착용 여부, 폐시약 처리 관리 확인, 환경분야의 공기질, 석면, 라돈, 교통분야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안전시설물 설치 현황, 기타 승강기, CCTV 등 안전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학교실정에 따라 맞춤형으로 점검한다.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 개선을 위해 소규모 시설 개선비 1억5000만 원을 차등 지원해 수선이 시급한 부분을 우선 보수한다.
중규모 이상 시설개선은 해당 교육지원청과 본청 관련부서에 예산을 신청해 반영함으로써, 점검에서 지원까지 책임 행정으로 현장 만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유·초·중·고 10개교를 대상으로 학교안전 원스톱 점검 및 컨설팅 실시로 디자인 휀스 설치, 계단 및 옥상 난간대 보수, 운동장 배수로 보수, 소방시설 수선, 과학실 폐시약 보관함 구입 등 총 9,500만 원의 소규모 수선비를 차등 지원하고 보완토록 함으로써 안전한 학교 환경을 구축한 바 있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세부적이고 전문적인 학교 안전점검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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