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 희망알림톡 포스터 / 사진제공=도봉구
'도봉희망알림톡'은 도봉구민이라면 누구나 간편하게 모바일로 이웃의 어려운 상황을 제보하거나, 본인도 스스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주변 이웃을 알리는 것 외에도 채널을 통해 각종 복지정보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다.
현재까지 292명의 이용자가 도봉희망알림톡을 사용하고 있다. 도봉구에 따르면 23건이 상담을 통해 긴급지원, 기초수급 신청 연계, 금융정보, 일자리 정보 등을 지원받았다.
이동진 구청장은 "코로나19 기간 비대면의 기간이 길어지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더 고립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웃의 어려운 상황을 보시거나, 본인이 힘든 상황에 부닥쳤다면 주저 말고 카카오톡으로 알려달라"고 전했다.
차진희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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