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는 지역 현안과 연결되는 실제적이고 적용 가능한 자료로서 단위학교의 생활교육 및 예방교육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분야별 전문가 초청 강연, 연극 공연, 교사·학생 지원단이 자체 제작한 동영상 자료 등으로 구성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 콘텐츠 제작을 위해 지난 2월 컨설팅단을 구성해 단위학교를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거쳐, 적용 가능한 영역과 주제 선정을 통해 6개 영역 16종의 콘텐츠를 기획했다.
이어 3월과 10월에는 생명존중교육, 4월에는 인권교육, 5월에는 아동학대예방교육, 6월에는 가출예방교육, 9월에는 학교폭력예방교육, 11월에는 성희롱·성매매·성폭력예방교육에 대한 영상을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7월과 12월에는 관내 중학교 학생회를 중심으로 공감적 대화의 날과 학생자치 성장발표회 내용을 콘텐츠로 제작할 계획이다.
이들 콘텐츠를 서부교육청 유튜브채널에 탑재해 학교에서 학생 교육활동 등에 활용되도록 할 예정이다.
서성희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 콘텐츠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예방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를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제작하는 것으로서 학교의 생활교육과 예방교육을 내실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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