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도내 초·중등 교원에 대한 AI융합교육 서비스를 체계화하고, 이를 통해 창의융합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함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 △석사과정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 △석사과정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에 관한 사항 △석사과정 학생선발 기준 및 방법에 관한 사항 △석사과정의 운영에 필요한 경비와 그 부담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5개 대학(금오공대, 경북대, 대구교대, 안동대, 한국교원대)과 업무협약을 완료하고, 올해 영남대학교와 업무협약을 함으로써 경북 교원들의 AI융합교육 전문과정 교육 기회 및 선택의 폭을 확대하게 됐다.
오는 4월 중 교육대상자 선발 계획 안내, 5월 대상자 추천, 8월 대상자를 확정해 2021학년도 후 학기부터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밖에도 경북교육청은 AI융합교육 중심고등학교 5교, AI교육 선도학교 53교, 미래핵심기술(AI+)교육 학교 20교 등 학교급별 학생 수준에 따른 다양한 인공지능 교육활동 모델 창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AI융합교육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할 전문인력 양성 및 학교중심 AI융합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오늘 영남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경북형 미래인재 양성을 가속화하는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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