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재는 초등 3학년 사회과 교과서를 재구성하여 학생들이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학생활동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었다.
이 교재는 학생들이 해운대교육지원청 관내 수영구, 해운대구, 기장군 등 3개 지역구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갖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군별로 제작했다.
‘우리 고장의 모습’, ‘우리가 알아보는 고장 이야기’로 구성해 우리 고장의 옛이야기와 문화유산도 안내하고 있다.
특히, QR코드를 추가하고 읽기 자료를 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게 표현함으로써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앞서 해운대교육지원청은 교재의 학교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학생 중심의 지역연계 다양한 사회교육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월 24일 관내 초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해운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은 자신의 주변부터 관심을 가지며 자신의 세계를 확장해 나간다”면서 “이 교재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사회현상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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