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미단길에는 배에 필요한 그물, 닻, 어망 등을 만들고 판매하는 장인들이 있다.
최근에는 한지, 도자기 등을 만드는 예술가들이 공방을 열면서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는 공간이 되고 있다.
중구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주민참여예산 사업비로 1천300만 원을 확보했다. 항미단길의 환경 개선을 통해 편안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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