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학교와 외부기관 등 총 459곳을 피·가해학생을 위한 상담 및 특별교육기관으로 지정하고, 66곳의 치료기관을 별도 선정해 학교폭력 후속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학교폭력 특별교육전담기관은 피해학생의 치유와 건강성 회복을 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이는 동시에, 가해학생과 학부모에게는 특별교육을 통한 선도로 재발을 방지해 궁극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내 347교에서 630개 프로그램, 외부기관 71곳에서 17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32곳에서 48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법무부 소속의 대구청소년꿈키움센터가 특별교육 외부 이수기관으로 추가 지정돼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받을 기회가 부족한 도내 위기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법교육과 폭력·중독예방 등 효과적인 추수 교육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모두 관계 회복을 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과 치유, 선도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